만곡증 (봉합법)

만곡증 (이식법)

음경만곡증이란?
음경이 휜 상태를 말하며, 대부분 발기하면 뚜렷해집니다.

원인
  1. 페이로니씨병(Peyronie's disease) : 음경 백막의 국소적인 섬유화로서 딱딱한 조직이 만져지고, 발기하면 같은 쪽으로 휘면서 통증을 동반하기도 합니다.
  2. 음경삭대(chordee) : 선천적으로 음경의 피부 층 일부에서 섬유화된 조직이 발달한 경우입니다.
    요도하열과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  3. 짧은 요도 : 선천적으로 요도와 요도해면체의 발달이 미숙한 경우이며, 음경이 아래 쪽으로 휘게 됩니다.

치료 (페이로니씨병의 경우)

치료대상

  • * 성관계시 음경이 질에서 자주 빠지는 등 성관계에 문제가 있는 경우
  • * 발기 시 음경에 통증이 있는 경우
  • * 상대방이 통증을 느끼는 경우
  • * 미용적인 측면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
  • * 만곡도가 15도 이상인 경우

  1. 대기 또는 보조치료 : 자연회복을 기다리거나, 약물치료(스테로이드, 비타민 E 등)
  2. 백막봉합법 (TAP) : 가장 보편적인 수술방법입니다. 음경이 휘는 반대쪽 백막을 봉합해서 음경 의 방향을 바로 잡아줍니다. 음경 만곡도가 30도 이하인 경우에 해당됩니다.
  3. 이식법 : 딱딱한 섬유화조직을 절개(또는 제거)한 후에 정맥혈관조직(또는 진피)을 이식합니다. 주로 음경의 만곡도가 30-60도 이거나, 백막봉합법으로도 효과가 없는 경우에 해당됩니다.
  4. 음경발기보형물 수술 : 발기부전이 동반되어 있거나, 만곡도가 60도 이상인 경우에 해당됩니다.

수술에 대한 궁금한 점
  1. 백막봉합법은 음경의 길이가 약간 단축되지만. 만곡도가 아주 크지 않으면, 길이의 차이는 거의 없으며, 실제로 수술 전 유효길이보다 짧아지지는 않습니다.
  2. 음경의 만곡도가 심해서, 백막봉합법 시 음경길이단축이 문제가 되는 경우는 이식법을 이용 합니다.

수술 관련 일반 사항 (음경백막봉합법의 경우)
  1. 국소마취로 수술합니다.
  2. 수술시간은 약 60분입니다.
  3. 수술 후 관리 : 수술 후 바로 퇴원하며, 병원치료는 없습니다.
  4. 회복 : 일상활동은 바로 가능하며, 수술부위 샤워는 수술 후 4일째부터 가능합니다. 성관계는 수술 후 1개월 이후부터 가능합니다.